달랏 카페 CaCao Ơi는 아늑함이 느껴졌어요

달랏 로컬 맛집에서

배부르게 음식을 맛보고 후식을 먹고자

찾아간 달랏 카페 <CaCao Ơi>


구글 지도를 보고 걸어서 접근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어

조금 헤매다가 도착함^^;

입구에서 슬쩍 내부를 쳐다보니

깔끔하면서도

차가 맛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저녁 8시 57분에 도착했는데

베트남은 보통 6시 정도면

다 문을 닫기 때문에

영업시간이 어떨지 궁금했다.

한국에서 보던

분위기 좋은 카페와

베트남 특유의 감성이 절묘하게 섞인 듯한

CaCao Ơi~!


자세히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편안하고 아늑함이 느껴진

달랏 카페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형은 Cappuccino.


난 Peanut Chocolate.

형이 계산을 하는 사이

옆에 있는 상품들도 구경하고.

독특한 차들과

아기자기한 작은 집 모형도

구경해본다.

2층에도 자리가 있다고 해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올라간다.

1층과는 다른 분위기의 2층.


마치 연말이 된 것처럼

반짝이는 소품들이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작은 부분들에도

각별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이는

달랏 카페로 기억에 남을 듯.

노란색 벽면과 장식,

테이블이 있는 2층 입구.

전체적인 내부샷.

기대 이상으로 예쁜 달랏 카페를 만나

정신 없이 사진을 찍던 중에

옆에 무언가 생명체의 기운이...!


귀여운 강아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가장 안쪽 자리가 마음에 들어

그 곳에 앉기로.

다른 손님들은 한 명도 없어

전세 낸 기분으로

자유롭게 달랏 카페 구경에

몰입한다.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

내 다리 밑으로 강아지가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


안녕~! 반가워^^

형이 선택한

Cappuccino 나와 주시고~


참고로 같이 나온 간식은

오렌지였나?

과일 껍질을 건조한 거였다.


한 개만 먹어봤는데

그다지 내 입맛에는 맞지 않더군.

내가 고른

Peanut Chocolate.


고소한 땅콩과 달콤한 크림,

그리고 부드럽게 넘어간

초콜릿 음료가 기분 전환을

도와줬다.

오늘 주문한 2가지 차.


서비스로 나온 잎차도 껴줬음^^

피사체를 사진기로 촬영하는 내 모습.

실력은 꽝이지만

자세만큼은 매우 진지하게 보이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도

맹활약 중인

D-LUX7!


앞으로도 고장 없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해.

계속되는 고객들의 문의에

친절히 응대하느라 바쁜 주용형.


수입이 늘은 만큼

일은 더 많아지는 것 같다고...


건강 잘 챙기고

지금처럼 화이팅 하면 좋겠다.

마음 가는데로 자고 먹고를

실천에 옮기고 있는 강아지를 보니

갑자기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 팔자가 상팔자 같애^^;

맛있는 차를 마시면서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 보는 시간.


내일 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의견을 맞추고

돌아가는 길에

입구에서 기념샷으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첫날부터 수고 많았어 형!

아빠와 아이들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주소로 언제든 놀러오세요! 여기요! https://blog.naver.com/seungwo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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