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제작소

솔직히 저는 빵을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가끔 와입따라 빵집에 가도 크림빵이나 찹쌀떡 정도 고르는 정도랍니다. 얼마전부터 와입이 제가 일하는 동네에 맛있는 바게트 가게가 생겼는데 못봤냐고 하더라구요. 와입의 위치 설명에 대충 감이 왔는데 제가 딱 좌회전해야 하는 곳의 우측에 있더라구요 ㅎ. 가게에 들려서 빵을 좀 사오라는 말을 몇번이나 들었는데 왜그리 그때마다 까먹는건지... 까마귀 고길 먹은것도 아닌데 ㅡ.,ㅡ

지난주에 와입과 같이 나갈일이 있어서 드디어 바게트 가게에 가보게 됐습니다 ㅋ. 고개만 살짝 돌려도 있는곳이었는데 ㅎㅎ

오, 르 꼬르동 블루 이거 머 유명한거 아닙니까^^

와입이 이것저것 고를때도 바깥만 쳐다보다가 계산할때쯤 명란바게트 하나 골랐습니다^^

와입이 먹어보라고 떼주는데 - 이름은 까먹음 - 어라 꽤 맛있더라구요 달지도 않구요.

이 아이는 주말에 캠핑가서 먹었는데 이 아이도 합격^^

와입 말을 들어보니 가게가 전포동에만 있다가 얼마전 이동네에도 오픈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빵을 그닥 하는 저도 왠지 단골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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