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기사단장 죽이기'를 시작으로 '1Q84'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을 시리즈로 읽었는데 나머지 책들은 잠시 시간을 두고 나중에 읽어보기로 했다. '해변의 카프카'도 내용이 좀 생경하고 난해해 보여서...

1987년에 썼던 1960년대 젊은이들의 방황과 사랑,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서정적이면서도 중간중간 비극적인 요소가 소설 마지막까지 깔려있다. 혹시 극중 남자 주인공의 젊은날이 하루키 자신의 이야기일까?

- 본문 중에서

「고독한걸 좋아하는 인간 같은 건 없어.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는것 뿐이야. 그러다가는 결국 실망할 뿐이니까.」

「죽음은 삶의 대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잠겨 있다.」

「자신을 동정하지 마. 자신을 동정하는 건 저속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

- 무라카미 하루키, 민음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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