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이야기: Uneek Fingering 유니크 핑거링

타래실을 감는 데 필요한 물레가 없어서 조카의 두 손을 의지했다가 그만 낭패를 보았던 나의 첫 타래실 어스얀 핑거링. 와인더는 실을 신나게 감지 못했고 100g 400m짜리다보니 결국 엉킬대로 엉킨 실타래를 푸는 데 무려 3일이 걸렸다. 그리고 오늘 새벽, 주말인데도 습관처럼 5:30에 눈을 떠서 남은 숙제를 해치우겠다는 집념으로 풀어내고 풀어내길 반복. 마침내 나는 내가 의지의 한국인임을 증명했다! 아, 속시원해! 😆 눈을 들어 시계를 보니 8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가 잘 풀릴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렇게 다채로운 빛깔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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