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러는 걸까? -5

안녕안녕?! 몸이 안좋아서 늦게 올리네!! 글 올리고 나서부터 슬슬 몸이 아파ㅠㅠ 하하하 이 지지배가 아직 안갔나?!!! 그럼 얼른 시작 할께!!@shy1382@Voyou@goodmorningman@ck3380@leejy403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는 뒤 돌아 나를 쳐다보면서 뺨을 때리더라 정신 차리라고 정신 놓으면 정말 죽는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계속해서 날 때렸어 정말 결정타로 또렷하게 들려서 기억했던 말은.. " 숨쉬어!!!! " 그 말을 마지막으로 눈이 감겼어 계속해서 이명처럼 숨쉬라는 말이 귀에다 대고 소리치듯 들려 눈을 번쩍 떠보니까 이게 뭔...?! 119 구급차 안.... 허허... 담임 선생님, 구급대원 이 보였어.. 담임선생님은 울며 내 손을 꼭 잡고 계셨고 119 구급대원은 잘 들리지도 않는데 뭐라뭐라 질문하더라 산소마스크 쓰고 있고 눈꺼풀은 자꾸 무거워지고.. 깨어나 보니 응급실! 하하하하..... 헛웃음 나오더라 팔에는 링거 대롱대롱... 담임선생님은 폭풍오열.. 언제 왔는지 모르겠지만 A는 서서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어 병원에서 다행이 이상없다고 결과가 나와서 바로 귀가 조치! 가방이고 뭐고 다 챙겨온 A에게 너무 고마웠지..(빠짐없이 잘 챙겨온게 신기..) 버스타고 집에 가야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멍하니 버스정류장 앞에 서있는 날 보더니 A가 한숨쉬며 말했어 " 너 내가 기 약하다고 했는데 그걸 왜 했어? " 나는 멍때리면서 " 될줄 몰랐어.. 나도 처음해봤어 " A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한숨을 푹 쉬더라.. " 넌 기도 약하고.. 아무튼 그런거 하면 안돼 내가 이상하다 싶어서 교실에 와본게 다행이지 하마터면 너 진짜 죽을뻔 했어 정말 죽고싶은거야? 죽으면 편히 눈 감을수 있긴 하고? " 난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를 푹 숙였어 틀린말이 아니니까.. 삶에 지쳐 죽고싶긴 해도 죽어선 과연 편히 저승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 A는 내 손을 꼭 잡아주면서 울었어 갑자기... " 난 다 보여 니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너무 힘들지? 죽어버리고 싶고, 그래도 자살은 안돼.. 조금만 더 힘내자 견뎌보자 분명... 언젠간 끝날 업이야.. 조금만 견뎌 얼마 안남았어.. 고1때까지만 버티면 돼.." 저 얘길 들으며 나도 엄청 울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정류장에서 중딩들이 엉엉 울면서 ㅋㅋ 서있다고 생각해봐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ㅋㅋㅋ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고 가실정도였어..ㅋㅋ 생각하니까 또 창피하네...헿 그렇게 난 A와 걸어서 집까지 왔어 내가 사는 아파트를 물끄러미 보더니 "음... 걱정마 해치지않아 그저 장난치고 싶을 뿐이야.. 널 안쓰러워 해 "하며 내가 살던 아파트를 계속 훑어보더라구.. 그리고는 날 보며 웃어보이곤 얼른 들어가라고 인사하고 가버렸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에 두개 씩 올리니까 아픈가 싶어서 한개만 올려봄 ㅋㅋㅋ 댓글과 관심 스릉해요😘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