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합리화


불안에 잠식당해 나도 모르게 폰을 들여다 본다.

뭐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아무런 생각이 하고 싶지 않아서 폰을 본다.

불안을 잊고 싶어서 들여다 본다.

그러나 그렇게 폰에 의존해봤자

불안은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비웃듯

날 내려다본다.

그동안 후회로 점철되었던 발자국을 다시금 따라가고 있었구나.

새삼 뉘우친다.


불안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불안을 피하려고 잊으려고 발버둥 치는건 결국 제자리를 빙빙도는 것과 같다.

이 불안을 해소하려면 어차피 움직여야 한다는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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