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tura Retro Apartment

장장 13시간을 날아서 드디어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이랑 비행시간은 비슷한것 같은데 왜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건지...

일단 유로를 포린트로 환전 좀 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미니버드를 타고 가는걸로...

공항입구에 미니버드 예약하는 창구가 있더라구요. 저희가 갈 주소를 말해주니 미니버드 시간을 알려주네요. 내일은 다시 체코로 떠나야해서 공항으로 와야하는 관계로 왕복 예약...

여기도 트래픽이 ㅡ..ㅡ

드디어 숙소 도착... 친절한 기사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동생이 체크인센터에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 사이 아파트나 둘러볼까... 근데 우리말고 다른 관광객들은 초인종을 누르고 쏼라쏼라 하더니 잘도 올라가더라구요. 살짝 기분이 ㅡ.,ㅡ

열린 문틈 사이로 보니 1층은 공사중인듯요... 체크인하러 간 동생이 와서 이제 입실하러...

오래되기도 그리고 작기도했던 엘베... 무서웠어요 ㅋ

어라, 근데 역시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우리가 들어가야 할 방 호수가 없는겁니다. 뭐지? 다시 체크인센터에 전화해서 쏼라쏼라... 직원이 하는 할... 니들 주소 잘못 찾아간거 아늬니... 그 친절하신 미니버드 기사님께서 여기라고 내려주셨고 주소도 맞았는데... 근데 자세히보니 스펠링 두어개가 더 적힌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ㅡ..ㅡ 혹시나하고 구글맵을 켰더니 여기서 몇백 미터 떨어진 곳을 가리키더라구요.

털레털레 캐리어 끌고 다시 찾아간 주소... 아, 드디어 제대로 찾아온것 같네요. 휴, 다행이다...

오늘 제가 누울 침대...

아파트라 주방도 있구요.

아파트 이름마냥 레트로풍 거실...

창문을 열여보니 거대한 벽이 ㅎ

이건 저울같았어요...

좁지만 베란다도...

아침은 간단하게 요거트로...

근데 의도치않게 컵누들도 먹게 생겼네요. 이 아이들도 장시간 비행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봐요.

용기가 부서진 탓에 요렇게 그릇에 담아 렌지에 돌려먹었답니다.

인터넷 화면이랑 거의 비슷한듯요... 저흰 일정상 꼴랑 하루만 묵고 가지만 오래 머물러도 좋을듯요. 위치도 괜찮구요^^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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