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의 기대와 비난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으로 사는 법

나다워진다는 것은 이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처한 거대한 도전이다.

많은 이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잘 모르는 데다, 사는 동안 자기 잠재력을 다 발휘하기도 어렵다.

나다워지려면 두 가지 이유로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우선 나다워진다는 것은 사회의 ‘정상적’인, 어떤 특정 조건의 다수에 속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자기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발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와 직면해야 하며, 특히 깊숙하게 품고 있던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러려면 과거에 나 자신을 속박하고 있었거나 가족, 또래 집단, 사회 등이 나에게 주문했던 어떤 조건화 과정을 되돌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순응을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순응의 결과가 진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냥 순응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공포스러운 사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런 사회에서 개인이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어렵다.

그러니 스스로의 마음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기 마음을 존중한다는 건 너무 압도적인 노력이 필요해서 그냥 대다수의 남들처럼 행동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워 보일 수 있다.

당신에게 딱 맞는 삶의 박자가 나타났는데 그게 대다수가 맞춰 가는 박자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다고 하자.

그때 당신이 그 삶의 박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평생 당신만의 삶의 고유한 리듬을 찾기 어려워진다.

자신만의 삶의 박자를 찾기란 쉬운 게 아니다.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걸어가는 대로 맞춰 가는 경향이 있다.

그 집단적인 움직임이 내 마음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진짜 행복을 찾아낼 수가 없다.

영혼 없고 진정성 없는 박자에 따라가는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걸어간다면,

삶은 아름다운 교향곡이 될 수 있다.

즐겁고 완벽한 연주로 모두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존중하고 함께 힘을 모아

힘차고도 조화로운 교향곡이 탄생할 것이다.

그 지점이 바로 용기가 필요한 곳이다.

자신만의 박자에 맞추어 걸어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한다고 해도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장 힘들겠지만, 당신이 마음속 깊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존중하고,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실현하려고 노력해 보자. 그것은 또한 당신이 자신과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더 나아지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진다.

이를 실천에 옮기면 모두가 당신의 노력을 통해 이익을 얻는 셈이다.

타인이 당신에게 기대하던 바에서 당신이 벗어나면 일부 사람들은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당신의 변화에 적응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비판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 그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비난은 너무 마음에 묻어 두지 말고 훌훌 털어내자.

비난을 받아도 분리해서 볼 수 있는 용감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

심지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비난을 받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우리는 종종 마주하게 된다.

작은 새를 부리로 쪼고 또 쪼는 큰 새처럼, 인간이 하는 말 또한 엄청난 고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당신과 똑같은 삶을 살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 경험을 겪게 되며 각기 다른 입장에 놓이게 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과연 타인의 진실이 당신의 진실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지 당신 스스로의 자의식을 찾아야 한다.

타인의 의견은 타인의 인생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적절하고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나머지는 거르는 게 좋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아니면 당신은 타인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어떤 사람이 되기보다는.

세상에 순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구속하면 결코 행복한 삶을 건강하게 살기 어려워진다.

당신 안에는 꿈이 있고, 당신 스스로의 리듬에 맞춰 박자를 즐기고 있다.

당신이 그 꿈이 보내는 신호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신호를 듣기 위해서는 마음과 인생의 속도를 늦춰야만 한다.

그래야 꿈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 말이다.

당신에게 평화가 오려면 천천히 걷는 방법을 배우고, 당신 스스로의 신호에 맞추어 춤을 춰야 한다.

행복은 그렇게 하면 따라오는 보상이다.

나다워지자.

지금 바로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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