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투시, 구찌, 버버리 등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유수의 브랜드와 함께한 'MONOCHROMARKET'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나이키(Nike)와 스투시(Stussy), 베이프(bape) 등 스포츠 & 스트릿 레이블부터 구찌(Gucci), 버버리(Burberry),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등 하우스 브랜드까지 그 라인업만으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가늠케 한다. 각 브랜드와 도버 스트릿 마켓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조합된 제품군은 티셔츠, 눕시 재킷, 스니커, 쇼퍼백, 반지 등. 어패럴부터 액세서리까지 방대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을 필두로 완성됐다. 위 컬렉션의 제품 디테일 및 브랜드 리스트는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발매는 11월 29일,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의 매장에서도 일부 출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