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

소쇄원 전남 담양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승 제 40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한국최고의 원림으로 꼽히고 있으며, 1530년경 양산보가 조영한 별서(별장)원림입니다. 소쇄원이라는 명칭은 조성한 양산보의 호가 소쇄옹이기 때문에 그의 호를 따서 지은 것입니다. 양산보는 조광조의 제자로써 1519년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화를 입어 귀양 갈 때, 능주까지 따라갔다가 이 후 은거하여 세상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원림과 정원의 차이는 정원은 인공적으로 집 안에 자연을 끌어 들인 것이며, 원림은 집 밖에 자연의 형태를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적응한 것이며, 알맞은 위치에 정자와 조경 시설을 배치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양산보는 소쇄원을 남에게 양도하지 못하도록 일렀고, 이를 통해 소쇄원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쇄원도(목판화)와 소쇄원 48영(시)이 존재하여 조선시대의 모습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소쇄원 입구로 들어오는 대나무 길은 현재보다 좁았다고 합니다. 길이 더 좁았기 때문에 현재와는 입구를 통해 들어올 때 대숲이 둘러싸고 있는 느낌이나 위요감이 한층더 강조 되었을 것입니다 대봉대(봉황을 기다린다, 待鳳臺) 소쇄원을 찾아오는 손님을 처음으로 맞는 정자이며, 여기서 봉황은 손님들 뜻합니다. 또한 주위에 봉황이 대나무의 열매를 먹기 때문에 대나무를 식재하였고, 봉황새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벽오동심었습니다. 오곡문아래 수구를 통해 들어온 계곡물은 소쇄원 영역을 둘로 나누어 놓은 역할을 하며, 흘러내리는 물이 다섯 번 굽이쳐서 들어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나무홈대는 대나무들을 이용해 멀리서 끌어오는 시설을 말하는데, 자연계류의 물을 끌어오거나 샘의물 을 끌어오는데 사용되어집니다. 오곡문을 지나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화계가 나오며, 화계에는 송시열의 글 ‘소쇄처사 양공지려’라는 글귀가 세겨져 있습니다. 이곳에 매화를 심어 매대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첫ㆍ두번째 사진 소쇄원 진입로 세ㆍ네번째 사진 오곡문 다섯번째 사진 오곡문아래로 흐르는 물 여섯번째 사진 나무홈대 일곱번째 사진 매봉대 앞 벽오동나무 여덟번째 사진 화계 아홉번째 사진 소쇄원 전경 좌측 광풍각 중간 제월당 오른쪽 매봉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 123 소쇄원 홈페이지http://www.soswaewon.co.kr/

전통조경을 공부하고 있으며, 건축과 조경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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