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반도체 포기…대만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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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반도체, 대만에 판다


파나소닉이 반도체 사업을 접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8일 “파나소닉이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한다”며 “대만 신탕커지(新唐科技, 누보톤 테크놀로지;Nuvoton)에 사업부의 주식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파나소닉의 반도체 사업은 그동안 적자를 보여오다가 재건에 힘을 쏟았지만 미중 무역 마찰로 인한 판매 침체로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니혼게이자이는 “과거 일본의 전기(電機) 대기업들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했지만, 적극적 투자를 해온 한국과 대만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고 경쟁력을 상실했다”고 전했다.

샤프, 도시바PC 부분도 대만에 매각


그동안 일본 전기,전자기업의 대만 매각은 여러 차례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샤프와 도시바다. 2002년 텔레비전 사업 부진으로 경영위기에 빠졌던 샤프는 2016년 3월 대만의 홍하이(鴻海精密工業: 통칭 폭스콘)에 팔렸다.


홍하이의 일본 기업 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홍하이 산하의 샤프는 2018년 6월, 도시바의 PC 사업 인수를 발표, 4개월 뒤인 10월에는 절차를 완료했다.


파나소닉이 반도체를 포기하면서 과거 영광을 누리던 일본의 기술력이 속속 대만 회사의 손으로 떨어지게 됐다. 일본 기업들이 유독 대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 대만의 기술이 뛰어난 점도 이유이긴 하지만, 대만의 친일본 성향도 깊숙히 자리한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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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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