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픽사의 신작
디즈니(Disney)와 픽사(Pixar) 애니메이션 신작,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우 크리스 프랫과 톰 홀랜드가 주인공 엘프 형제를 연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은 세상에 마법이 여전히 남아있는지 찾아 나선 이야기를 그린 현대풍 판타지 영화다. 영상 속에는 엘프와 트롤, 난쟁이, 드래곤 등 다양한 종족이 어울려 살아가는 ‘온워드’ 속 판타지 세계가 담겨 있는 모습. 이어 보리(크리스 프랫)와 이안(톰 홀랜드)이 마법 지팡이를 손에 넣는 장면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를 이승으로 불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주연들의 특급 케미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개봉일은 오는 2020년 3월로 예정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