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Perri ft. Jason Mraz - Distance

Christina Perri는 일단 누가 듣기에도 부담없는 목소리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제시슨 므라즈도 그런것 같구요. 두 부담없는 목소리의 가수가 함께 부르니 자취방에서 혼자 사색하면서 듣기에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Christina Perri는 jar of hearts, a thousand years 등이 대표 노래라 할 수 있겠습니다. jar of hearts의 경우 저는 원곡보다 glee에서 Rachel이 부른 버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prom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었는데 이 에피소드 보면서 혼자 눙물 흘렸던 기억이. 생각난 김에 glee버젼 노래들도 몇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즐감하세요~ :) p.s. 요즘 방학이라 잉여잉여인데 그나마 vingle 포스팅 하는 재미로 지내는 같아요. 그냥..그렇다구요 :)

Write about yourself.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