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입다짐'을 하셨는지요?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토박이말맛보기1 #윤슬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87 입다짐


오늘 맛보여 드리는 토박이말 ‘입다짐’은 ‘어떤 일을 반드시 하겠다고 입으로 하는 다짐’을 뜻합니다. ‘어떤 일을 반드시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하는 다짐’은 ‘속다짐’이라고 합니다. 이런 다짐을 글로 하면 ‘글다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집인 사전에는 올라 있지 않지만 우리가 쓰는 ‘서약’을 ‘글다짐’이라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이런저런 다짐들을 많이 하게 될 텐데 많은 분들이 떠올려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61393


4352해 온겨울달 아흐레 한날(2019년 12월 9일 월요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양육비 안 낸 母도 있는데…왜 '배드파더스' 일까
nocutnews
3
0
0
이별
foryoupoem
7
2
0
날은 쌀쌀한데 식은땀 뻘뻘? 응급실로 직행하세요
newsway
8
4
0
네가 따스하잖아.
hyunToT
5
2
0
★우리말의 유래★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요즘은 배 터져 죽을 정도로 먹을 것이 너무 많지만, 예전 각종 수탈에 시달린 우리 가난한 선조(농민)들은 1960년대까지는 춘궁기(보릿고개)가 되면 먹을 것이 없어 초근목피로 연명했는데, 특히 솔잎이나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먹었습니다. 소나무 속껍질을 빻아 물에 담그면 하얀 섬유질이 나오는데, 이 것을 벗겨 빻아 물을 통과시키면 분말이 침전됩니다. 이 분말을 보리, 밀가루 등과 섞어 밥을 하거나 채소에 묻혀 파전처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이 섬유질은 배고픔의 고통은 없애줬지만 소화가 되지 않아 대장에서 말라붙었고, 대변이 밤알처럼 단단하게 굳어 항문으로 나오지 못했으며, 똥을 눌 때마다 항문을 찢어지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가난 중에서도 최고의 가난을 표현할 때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다"는 말을 씁니다.
bangkoobbong
36
14
3
풀빛
abraxas10
2
0
0
이쁜 순우리 말들
acb3114
231
356
12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Marblerstory
3
9
1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책5
FLYBOOK
17
30
1
멈춰있었다.
hyunToT
4
2
0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조어 잡학사전
02114
46
61
0
한강뷰보다 좋다는 퇴근뷰
jamjaeryuk
22
1
4
요즘 엄마들이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하는 실수 best 4
bookbanggu
10
10
0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kungfu1
9
9
0
조선시대 왕이름 (한글 맞춤법 )
acb3114
55
64
0
내가 세운 계획 중에 80%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bookbanggu
11
23
0
2018년 각종 자격증 시험일정 미리보기
JobCheatKey
73
165
1
방학 때 성적 올리는 아이와 못 올리는 아이의 결정적 차이
bookbanggu
13
21
1
미안..
hyunToT
2
2
0
말도 예쁘고 뜻도 예쁜 ‘우리말’ 단어 모음
csswook
332
491
9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