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마무리하기 좋은 영화 <캐롤> 속 겨울 스타일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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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의 극장가는 신작들로 풍성히 채워지지만, 왠지 어수선한 마음을 달래주는 작품은 여간 찾기 쉽지 않다. 한해 마무리를 앞둔 지금, 감각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 <캐롤>을 다시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50년대 뉴욕의 겨울을 배경으로 배우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과 루니 마라(Rooney Mara)의 깊은 표현력이 더해진 영화는 연말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로가 되어줄 터. 감상 후엔 <아이즈매거진>이 정리한 <캐롤>의 겨울 스타일을 들여다보자. 그들의 눈빛만큼이나 섬세하게 드러난 영화 속 패션마저도 황홀경일 테니.

<캐롤> | 16.02.04 개봉 | 감독: 토드 헤인즈(Todd Haynes)

백화점에서 점원과 손님으로 만난 테레즈(루니 마라)와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첫눈에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고, 영화는 그렇게 서로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나눈 두 여자의 서사를 담고 있다. 우아하고 눈부신 이야기 넘어 감상의 묘미를 더해주는 영화 속 50년대 뉴욕 패션을 하우스부터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게 재해석했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을 아래 슬라이드에서 찬찬히 살펴보자.


캐롤의 퍼 코트

파코 라반(Paco Rabanne)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록(rokh)


테레즈의 헤어밴드, 베레모, 타탄 스카프

프라다(PRADA)

루슬란 바긴스키(Ruslan Baginskiy)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Charles Jeffrey LOVERBOY)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캐롤의 이어링, 브레이슬릿, 브로치

알란 크로세티(Alan Crocetti)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베르사체(Versace)


테레즈의 드레스, 스커트

자크뮈스(Jacquemus)

아사이(ASAI)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오토링거(Ottolinger)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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