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평소와 다르지 않을
오늘의 " 나 " 그리고 " 내일 "
그냥.. 너와나 끄적..
평소와 다르지 않을 " 지금 "
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돌아오지 않을 답에
물음을 던지다 끝내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난 괜찮은건가?
너 괜찮니?
" 정말 괜찮아..? "
아프면 아프다고 쏟아내고
좋으면 행복해서 웃어지는
지금의 나..
그것으로 괜찮지 않을까?
그냥.. 마음에 묻고
마음에 담고 닫는 지금의 " 나 "
괜찮아야지.. "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