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빵같은, 시트로엥 DS4 시승기

시트로엥은 1955년도에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대작을 하나 만들어 냈다. 그 이름은 바로 ‘DS’. 시대를 한참 앞서간 각종 혁신적인 설계와 기술, 그리고 공기역학을 본격적으로 반영한 파격적인 스타일링까지 겸비한 DS는 시트로엥의 중흥을 이끄는 대표 주자였다. 시트로엥은 최근 모회사인 푸조의 지원을 등에 업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DS의 이름을 빌린 고급형 서브 브랜드인 ‘DS’ 라인업이 존재한다. 시트로엥의 DS4는 2012년 7월부터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독특한 스타일링과 경제성을 무기로 내세운 DS4는 2.0리터 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 파워트레인을 새로이 라인업에 추가했다. 2.0리터 엔진을 비롯하여 각종 사양들이 대폭 보강된 DS4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말하는 프리미엄을 경험해 보기로 한다. Exterior DS4의 스타일링을 보고 있으면 분명 해치백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상고나 루프 라인을 보면 일반적인 해치백이 취하는 형태가 아니다. 높은 지상고는 일반적인 승용 해치백에서 취하는 방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유연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 역시 한 줌의 공간이 아쉬운 해치백이 취해야 할 형태와도 거리가 있다. 시트로엥 DS4는 해치백 형태의 자동차들 중에서 가장 화려하게 꾸며진 차다. 이러한 화려함은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차 전반에 걸쳐 있는 갖가지 장식과 디테일 등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DS 엠블럼이 전후좌우로 하나씩 붙어 있고, 블랙 하이글로스 패널과 크롬 장식들을 아낌 없이 사용한 장식 효과는 남성보다 여성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DS4의 전면부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헤드램프는 제논 벌브가 적용되어 있고 헤드램프 워셔 및 코너링 램프 기능도 지원한다. 클리어 타입의 헤드램프는 DS4의 인상을 한층 더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다. ‘더블 셰브론(Chevron: 갈매기)’이라는 별칭을 가진 시트로엥의 엠블럼은 번쩍이는 크롬으로 마무리된 거대한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전용되었다. 그 뒤에 자리한 독특한 패턴의 매쉬 타입 그릴이 눈에 띈다. 탁구공 만한 안개등 주변에는 ‘ㄱ’자 형태의 LED 데이라이트가 자리잡고 있다. (모토야 URL 클릭하시면 전체기사 확인) http://goo.gl/S3qS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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