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가 혈당 측정해준다고?

눈물로 혈당 측정하는 시대 열린다? 구글이 1월 16일(현지시간)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혈당 측정용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변화를 매일 체크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이를 위해 손가락 끝에 측정기로 바늘을 찔러 채혈을 해야 했지만 불편하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던 게 사실. 구글은 이런 점에 착안, 눈에 장착하기만 하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혈당은 보통 혈액으로 측정한다. 하지만 구글이 개발한 것처럼 눈물로도 측정할 수 있다. 다만 눈물 혈당 측정이 쉽지 않아 보급되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구글이 개발한 얇은 콘택트렌즈는 렌즈 2장 사이에 초박형 포도당 센서와 무선칩을 내장했다. 구글 측은 이 콘택트렌즈에 LED를 더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만일 이런 계획을 모두 현실화한다면 구글 콘택트렌즈를 끼우면 혈당에 이상이 생기면 LED 불빛이 눈에 직접 위험도를 알려줄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제품은 아직 개발 초기일 뿐이다. 구글은 미 식품의약국 FDA는 물론 앱 개발사 등 파트너와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개발을 계속할 예정이다. 구글 발표 내용 원문은 이곳(http://googleblog.blogspot.kr/2014/01/introducing-our-smart-contact-len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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