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칸토 ; 용산 뷔페

도봉에 푸디스힐이 생겨서 조지러 갈려고했는데 예약을 해야한고 한다 그래서 친구한테 욕 오지게 먹고 차선책으로 마린칸토를 찾아냈어요

용산 뷔페까지 찾은 저 대단쓰-

바로 전화했더니 다행이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용산역에서 찾아가기 춥고 넘나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넘나 좋더라구요

일단 입구부터 넓고 뭔가 고급져요


안내를 받고 자리로 가는데 진짜 깜짝 놀랬어요

이거 용산 뷔페를 온건지 어디 미로를 온건지 모를 정도로 엄청 넓더라구요

그리고 위에 써있는 간판을 보고도 놀랬어요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단 말인가..... 싶었어요


자리가 진짜 넓고 홀도 다양해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더라구요

곳곳에 락커도 있고, 손 닦는 곳도 있어요

이런 뷔페는 진짜 처음 봤어요

가끔 홀에 행거두는 곳은 봤는데 이렇게 락커까지 있는 건 처음봤어요


홀도 크고 다양하지만 제일 놀라운 건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 쇼케이스였어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나라별은 물론이고 음식별로 나눠진 쇼케이스 크기가 놀라워요

근데 넓기도 너무 넓어서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만 해도 소화가 될 것 같네요

고객이 많아도 금방 금방 수용할 수 있어보였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쇼케이스는 관리도 얼마나 철저히 하는 지 알 수 있었어요


맵을 보면서 다녀야하는 신기한 용산 뷔페-!

뻥 살짝 보태서 길 잃을 수도 있어요

엄빠랑 가면 힘들다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뷔페여도 이런 수고로움을 즐기는 사람끼리 가야할 것 같네요

제 자리에서 제일 가까운 쇼케이스에서 전체를 그냥 정말 걷기만 해도 무려 3분이 넘게 걸려요

만약 꼼꼼히 보면 3분이 뭐야 10분이 넘게 걸릴 것 같아요

음식종류도 하도 많다보니까 뭐 먹을지 고민하면 더 걸릴 수도 있네요

그냥 다 맛있어보여요

원래 뷔페가면 음식 가까이 앉아야 하는데 여긴 어딜 가도 머니까 쬐금 힘들더라구요

많이 뿌시고 왔어야 하는데 그저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나중에 또 가보고싶어요





마린칸토 ; 용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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