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로 악마가 솟아 오른다,

아마추어 천체 사진 작가인 Elias Chasiotis는 일식이 진행되는 도중, 이런 사진을 찍게 됐어요. 시간, 타이밍, 장소가 만든 기가 막힌 작품.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도 보고 있는 듯 한 사진이죠.

그러니까 이건 개기일식중인 해가 수평선 너머로 뜨는 장면입니다. 이런 모양새 때문에 'evil sunrise'라는 닉네임이 붙여졌다고 해요.

떠오르고서도 사실 뭔가 무시무시한 건 사실이지만요.

마치 붉은 달 같지만 사실은 해랍니다.


이런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을 위해 드리는 정보.

소니 A7 II 미러리스 카메라에 Sigma 150-600mm F/5-6.3 DG OS HSM 렌즈를 장착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해요. 갈매기떼를 사진에 함께 담기 위해(그리고 아래 사진의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ISO를 높이고, 셔터 스피드는 낮췄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덤. 악마가 빼꼼 물구나무를 섰네요.


Elias Chasiotis

재밌는 것과 귀여운 것, 그리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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