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Olivia Hussey(올리비아 핫세)

<세기의 미녀들 Project 3> ; 이 캐스팅을 넘을 캐스팅은 없어보입니다. 줄리엣 그 자체였던 '올리비아 핫세'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그녀는 사실 국적은 미국, 그리고 영국에서 자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오페라 가수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올리비아가 2살이 되던 해 아버지는 별세했고 남동생 앤드류와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 동생을 더 신경쓰는 어머니에게 불같은 질투심은 올리비아는 어린 동생을 줄여버리려고 마음을 먹고 조그만 돌덩이로 어린 동생의 코를 틀어막습니다. 그녀의 나이 겨우 7살때의 일입니다. 다행히 동생은 어른들에게 발견이 되지만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결국 영국으로 넘어가 그녀를 키우기로 작정하지만 온갖 인종이 섞인 영국에서 혼혈인 그녀는 그녀의 미모로 인해 원치 않은 관심들을 받게 됩니다. 이내 그녀는 학교 가길 원치 않게 되었고 여배우의 길이 자신의 유일한 탈출구라고 생각헤게 됩니다. 이때 올리비아의 나이 10세.. 어머니에게 끈질기게 여배우가 되겠다고 조르고 그녀는 결국 연극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녀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몸이 조숙했던 편인데 13살부터 속옷을 착용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TV출연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 어느날 공연을 마치고 한 남자가 찾아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독 제필리니 감독입니다. 사실 그녀의 캐스팅 면접은 망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모든 대사를 잊어버리고 하는 수 없이 다른 대사를 읊어대고, 자신의 가슴을 칼로 찌르는 장면도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펑펑 울기만 합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려는 그녀를 붙잡고 그녀는 줄리엣이라고 감독은 말합니다. 그녀는 결국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줄리엣 자리를 차지합니다. 인터뷰에서 무엇이 그녀를 발탁되게 만들었냐고 물어보면 "저는 줄리엣이니까요" 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줄리엣을 통해 상도 받고 승승장구하지만 이후 그녀의 작품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은 대중에겐 그녀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남게 됩니다. 대중들은 그녀의 다른 모습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오로지 줄리엣으로만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줄리엣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희망이었지만 또한 가장 큰 절망이었다" 라 말했다 합니다. 결국 그녀는 몇차례 결혼을 하고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고 요근래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합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고 예전만큼의 아름다움은 사라졌지만 그녀의 미모는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보여주고 잇는 것 같네요. (물론.. 비교도 안되지만) ; 그녀의 사진들을 보면서 전 영어를 잘 안쓰는데..."Extreme Beauty"라는 단어가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원조의 원조 베이글녀같아요. 소녀같은 앳띤 얼굴이지만 고작 10대에 참 글래머러스한 몸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랑스러움, 귀여움, 섹시함 모든걸 다 갖출 수 있던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줄리엣이라는 큰 짐 아닌 짐을 덜어내지 못해서 결국 뒤늦은 나이에 재기한 그녀가 너무 아쉽습니다.. 또 이런 "Extreme Beauty"가.. 나올수 있을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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