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스토어, 론칭 이후 7,876억 원 벌었다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 이용자는 세계 11위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론칭 이후 7,876억 원을 벌어들였다. 에픽게임즈는 15일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해외에서는 2018년 12월 7일, 한국에서는 2019년 4월 12일 문을 연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했다. 에픽게임즈가 스토어로 벌어들인 수익은 6억 8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876억 4,400만 원 규모다.


현재까지 에픽게임즈가 무료로 공개한 게임은 총 73개. 에픽게임즈는 2020년에도 스토어에서 매주 무료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들이 스토어에 무료로 공개한 게임으로는 <서브노티카>, <셀레스트>, <에이프 아웃> 등이 있다. 무료 게임의 평균 오픈크리틱 점수는 80점.


2019년 12월 기준, 액티브 플레이어 수치를 따졌을 때 세계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라는 미국(17.24%). 러시아(10.15%)와 중국(8.36%), 브라질(6.48%)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2.28%로 11위를 기록했다.


현재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은 <월드워 Z>, <새티스팩토리>, <던틀리스> 등 에픽게임즈 독점 타이틀이다. 앞으로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드>, <갓폴> 등의 게임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될 계획.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기록한 초기 성적을 보면, 스토어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는 플랫폼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스팀 출시작을 독점으로 가져가서 도덕적이지 않다거나, 개인이 관리하던 라이브러리가 분리되고, 사용할 프로그램이 늘어나 사용자 불편이 가중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에픽게임즈는 적극적인 무료 게임 정책과 개발사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러한 비판을 정면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임 뉴스는 이제 그만, 디스이즈게임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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