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중 ‘내 얼굴 조각을 전시한다?’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중 당신의 얼굴이 건물 벽에 등장한다면?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소치동계올림픽은 러시아 소치에서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러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메가폰(Megafon)이 자사 올림픽 기간 중 자사 파빌리온 건물 측면에 방문자 얼굴이 조각처럼 튀어나오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기 때문. 마치 미국 러시모어산에 있는 대형 대통령 얼굴 조각처럼 나오는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영국 건축가인 아시프 칸(Asif Khan)이 디자인한 메가페이스(Megaface)라는 작품으로 스캐너로 방문자 얼굴을 스캔한 다음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벽에 위치한 수많은 핀을 이용해 고저차로 얼굴 음영을 표현한다. 제작자 설명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중 파빌리온이나 러시아 내 메가폰 대리점에 있는 3D 사진 부스에 가면 데이터를 입력해 벽에 띄울 수 있다. 이 작품의 컨셉트는 “모든 사람에게 올림픽의 얼굴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메가폰 파빌리온은 올림픽 공원 입구 근처에 설치될 예정이다. 사람마다 얼굴은 20초간 표시된다. 메가폰 측은 이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17만 명 넘는 얼굴을 파빌리온 벽에 내보낸다는 계획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asif-khan.com/project/sochi-winter-olympics-20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Kinetic Facade of the MegaFon Pavilion: Initial Batch Test(http://vimeo.com/81584479) from iart(http://vimeo.com/iart) on Vimeo(https://vim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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