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사 항명'에 추미애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상갓집 추태 대단히 유감"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 개탄스럽다"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수사팀 "왜 무혐의냐" 따져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실무를 담당한 대검찰청 간부가 '조국 무혐의' 의견을 피력한 신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게 항의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상갓집 추태"라고 언급하며 "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20일 법무부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대검 핵심 간부들이 지난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며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찰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고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일부 검사들이 동료 검사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심 검사장에게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석조(29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을 필두로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말해보라"며 심 검사장에게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 검사장은 지난 17일 서울동부지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 전 장관을 기소하기 전 열린 내부 회의에서 "혐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감찰중단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51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73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0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8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77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18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242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03

CBS노컷뉴스의 공식 빙글 계정입니다. SNS에서 여러분과 늘 호흡을 같이하는 친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황교안이 불교계 설 선물로 '육포'를 보냈다. 뒤늦게 잘못 배달됐다며 회수소동 벌였지만 기독교 원리주의자와 불교계 악연이 계속되고 있다. 초파일 행사에 참석 합장도 하지 않았었다. 자유당 출마자들 표 떨어지는 소리들린다고 부글부글할 것 뻔하다. 다음은 목사들에게 목탁을 선물할지 모르겠다. 불교계 설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소동 |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00119064900005?input=tw
plus68
5
0
1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nocutnews
7
1
1
이렇게 일본, 아베, 자위대 좋아하는 사람이 왜 일본을 안 가고 한국에 대사로 왔을까요?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단독] 한국엔 ‘내정 간섭’ 해리스, 일본에선 “전세계가 미일동맹 혜택받았다” 극찬 - 민중의소리 -https://www.vop.co.kr/A00001462077.html#cb
plus68
5
0
2
진중권이 1심 무죄받은 김성태가 "도덕적 면죄부 받은 것은 아니다"며 정계은퇴 요구했다. 또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한 황교안도 말로만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이번 공천에서 김성태 배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소멸돼야 마땅한 자유당에서 불출마해야 할 인간이 어디 김성태 하나뿐일까? 암, 김성태 배제하고 그 자리에 진중권 공천하는 것이 옳다. 자유당 정체성에 딱 맞는다. 진중권 “황교안,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면 김성태 공천 배제하라” -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462085.html#cb
plus68
4
0
3
뉴스타파 등 시민단체 세 곳이 제기한 국회의원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기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따라서 국회의원 전수조사가 가능하게 됐다. 지금까지 뉴스타파 취재결과 21명 국회의원에게 1억4천만원 세금 환수할 수 있었는데 전수조사하면 15배는 되지 않을까 싶다. 기대한다. [변화] “국회의원 정책자료집 모두 공개하라” 첫 판결...뉴스타파 승소 -https://newstapa.org/article/3-wyv
plus68
11
0
4
자한당이 무산시킨것
harang0610
6
4
13
*자유당-이승만 독재. 6.25때 한강다리 폭파하고 혼자 튄 독재자. 4.19 혁명으로 쫓겨남 *공화당-5.16쿠제타. 박정희 독재. 유신까지 해가며 수많은 간첩 날조하고 공포통치하다가 10.26으로 *민정당-살인마 전두환이 12.12쿠데타에 5.18로 광주시민 학살. 땡전뉴스 *민자당-YS의 배신 *신한국당-IMF초래 *한나라당-이명박 4대강. 의문사 속출 *새누리당-박근혜 세월호. 공안통치. 탄핵 *자유헌국당-도로 새누리 ....그리고 통합신당 간판만 바꿔달면 토착왜구인 거 모를 거 같냐? 심재철 말실수 논란.."성인지 감수성 부족" vs "맥락 자른 생트집"(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204180908598
plus68
11
3
5
현근택 “양석조, 공개된 자리서 심재철에 항명…언론플레이 한 것” 양석조가 기레기도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두 기수 위, 네 살 차이 나는 심재철 부장에게 반말과 망동을 부린 목적은 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에 대한 겁박이다 현근택 “양석조, 공개된 자리서 심재철에 항명…언론플레이 한 것”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60
plus68
5
0
3
끌려간 위안부 없다"…독버섯처럼 퍼지는 '친일' 유튜버
nocutnews
2
0
6
얼굴 모르는 새보수당 황유정 대변인?? 국민 생명줄인 마스크를 공수처법에 미쳐 국민생명권을 팔아먹은 4+1 협의체는 깊이 반성하라구? 당신들 정신적 고향 자한당 나경원이 추경심사에서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보급 비용 12억3천만원 전액 삭감했어 마스크 예산 삭감 비난한 한국당..당시 자료 보니 "더 깎자" 한국당 "4+1, 마스크 예산 114억 삭감" 비난했지만 당시 자료엔..한국당 의원 "증액 380억 전액 깎자" 자유당 것들의 소행은 이러하니 소방 인원-장비 예산 삭감해놓고 불났다고 생난리 치질 않나 방역인원-마스크 예산 삭감해놓고 방역에 구멍났다 고 호들갑을 떨지 않나 복지예산 다 죽여놓고 어려운 사람들 복지혜택 못받는다 며 날을 세우질 않나 기레기와 가짜뉴스 공동생산이 주업무 새보수 "취약층 마스크 부족, 4+1 협의체 책임" -https://news.v.daum.net/v/20200204172600121
plus68
7
0
5
뭐지?? 아침엔 박정희 찾고, 같은날 다시 광주를 찾아? 이게 철수의 '중도' '극중'의 정체. 간에도, 쓸개에도 붙어 .... 표 빨아보겠다는 심산 ?? [포토]안철수, 박정희 묘소 참배 -https://news.v.daum.net/v/20200120085953078
plus68
4
0
3
[검사들 자체 징계] 서울시 공무원 유오성을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한 이시원과 이문성이 무슨 징계를 받고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정직 1개월 후, 이시원은 변호사로 스카우트되고, 이문성은 아직도 고양지청 검사에요. 이게 법이 있는 나라입니까?
plus68
6
1
6
국가의 존재 의미 이 단순한 것이 지켜지지 않았던 지난 10년 !
plus68
4
0
2
코로나바이러스 특급 예방법
hyun3788
0
1
0
윤봉길지사님께서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던지신 도시락폭탄에 의해 의족을 차고 지팡이를 짚고 맥아더 앞에서 태평양전쟁 항복 서명을 하는 시게미쓰 마모루는 누구일까요? 저승 가신 놋때 신격호회장님의 2번째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의 삼촌이예요 회장님 갔다고 슬퍼말고 윤봉길의사님 생각합시다!
plus68
9
3
2
역시 추다르크 명불허전이다. 지금은 검찰 쿠데타 진압중이다. 좌고우면하는 동안 역습당한다. 숨돌릴 틈 주지말고 속전속결로 밀어붙여야 한다. 수십년 내려온 썩은 부위를 낱낱이 도려내야 화근이 없다. 잘한다. 추미애 화이팅!!! 법무부, 상반기 검찰 인사…주요 수사 차장검사 전면 교체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68018#kbsnews
plus68
9
0
2
코로나바이러스 30번째 확진자 인터뷰한 건 조선일보 표태준기자다. 그는 확진자를 우연히 만나 취재했고 확진자로 확인되자 스스로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취재내용 들고 조선일보 사내를 휘젓고 대화했다면 조선일보사옥 폐쇄하고 접촉자 전원 격리해야 한다. 조선일보가 바이러스 온상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81
plus68
10
1
3
2020년 1월 21일(화) 추천 시사만평!
csswook
12
2
0
헌국당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유기견 입양시 20만원 지원" 어린 애들 무료급식을 '퍼주기'라며 극렬히 반대만 하던 헌국당이 개돼지를 위해서는 '퍼주기' 복지를 허허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헌국당은 역시 국민 아닌 아베와 人犬 개돼지만을 위한 失世당! 한국당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유기견 입양시 20만원 지원"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121174656518
plus68
11
0
7
기가찬다 재난 영화보면 국민들 버리고 도망가는 정치인들 나오죠? 딱 그모습이죠. 무식하고 무지한 인간이다. 중국 국민이 아닌 우한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철수시키는거다. 그런데 실어올 전세기 파견를 반대하는 민경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다. 그리고 개별입국보다 단체입국이 집중관리 하는데 더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다. 이러니 세월호 때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국민들 앞에서 실실 쪼개고 있었겠죠. 사라져라 제발! 민경욱 "우한 사람들 실어올 전세기 파견 검토, 신중해라"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126121723232
plus68
8
0
2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