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 숲?

문학사상의 상실의 시대민음사의 노르웨이의 숲

사실 처음에 한국에 들어 왔을 때는 노르웨이의 숲 원제로 발표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상실의 시대로 바꿨더니

한국에서 잘 된 작품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알면 제목이 참 어울린다 싶은데

너무 직접적이라 그런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는 상실의 시대가 잘되었다 하더라도

노르웨이의 숲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시대는 번역 느낌이 정말 다르다!


일단 목차부터도 다르기때문에

둘을 읽었을때 느낌은

둘 다 워낙 느낌이 달라서 원작을 보고 싶었다~

추측으론 최근 것이 원작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구성도 다르지만

특히 등장 인물들의 대사, 표현방식이

다르다

노르웨이의 숲이 현대적이고

상실의시대는 고전적이다

당연하겠지만ㅎ


나는 상실의시대 부터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실의 시대가 더 좋았고

대사가 상실의시대가 더 섬세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읽는 동안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문체가 생각났다.

만약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책 느낌,문체들을

좋아하신다면 노르웨이의 숲보다는 상실의 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https://m.blog.naver.com/jjuntony/221768449367





북튜버 (북주부)로 활동하고 있고 우울한주부를 돕고자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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