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테이블] 북촌카페 물나무다방 - 아날로그 감성의 예스런 다방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45 최근 여기저기서 많은 추천을 받았던 물나무사진관과 물나무다방을 주말에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물나무사진관과 물나무다방은 서로 이웃해 있습니다. 주인이 사진가로 일하며 우리 문화, 특히 근대 문화에 관심이 많이 생겨, 대표적 근대 작가인 '이상'의 '제비다방'을 모토로 다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두운 조명의 카페 (혹은 다방)의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한 쪽 벽면에는 찰리 채플린이 출연하는 흑백영화가 재생되고 있고, 아날로그 오디오에서는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드립 코오피는 육천원, 아이스 코오피는 칠천원. 아이스 코오피와 드립 코오피 모두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믹스 나오는 것 아니야? 라고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정말이지 괜한 걱정이었네요. 처음 커피 맛을 보고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맛있어서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케냐 AA를 가마솥에서 로스팅해 내린 커피라고 합니다. 과연 보통의 맛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센베이도 함께 나오는데, 옛 과자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맛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김용안 과자점의 '센베이'라고 합니다. 집 근처에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아지트로 삼고 싶을 정도의 다방이었습니다. 꽤나 멀리에 있지만 조만간 다시 한 번 찾아가야겠습니다. 별점: ★★★★☆ 한줄평: 아날로그 감성과 느림이 스며드는 공간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4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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