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탐사선도 겨울잠 잔다?

유럽우주국 ESA가 쏘아올린 혜성 탐사선 로제타가 1월 20일(현지시간) 31개월에 걸친 동면을 마친다. 로제타는 혜성 탐사를 목적으로 제작한 탐사선으로 지난 2004년 3월 2일 발사됐다. 2008년 9월 5일 소행성 스타인스 인근을 통과하면서 관측을 실시했고 이후 2010년 7월 10일 소행성 루테시아 관측을 실시했다. 하지만 임무가 없는 상태에서 탑재 기기 보호를 위해 지난 2011년 6월부터 전원 대부분을 끄고 동면 상태로 비행을 계속해왔다. 로제타는 1월 20일 19시 동면 모드에서 벗어나 몇 시간 뒤 지구와의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로제타는 5월까지 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 접근하는 한편 8월부터 본격적인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탑재한 착륙선인 필레를 혜성 표면에 투하한다. 로제타는 태양 가까이 접근하는 혜성 변화를 계속 파악하는 임무를 오는 2015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esa.int/Our_Activities/Space_Science/Rosetta/Wake_up_Roset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l about Tech. 사람과 기술, 제품이 만나는 뉴미디어 테크홀릭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