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이 있던 자리에…없다

5년이 지났지만 황량한 벌판은 그대로다. 바벨탑이라도 쌓을 듯 경찰 수백명과 용역 깡패를 동원해 여섯 명의 아까운 목숨을 앗아갔지만, ‘남일당’ 건물 터에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다. 아들은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 되어 4년 동안이나 차디찬 감옥에 갇혀 있었고, 나머지 가족들은 남편 혹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 속에서 지난 5년을 보내야만 했다. 용산참사 당시 ‘무전기를 꺼놓은 채’ 용역 깡패와 경찰의 협공작전을 지휘하는 ‘신공’을 발휘했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은 박근혜 정부 들어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기사 계속 보기] ➝ 사진의 링크를 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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