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이례적인 IT와 패션의 만남
톰 브라운(Thom Browne)과 삼성(SAMSUNG)의 합작품이 곧 세상에 나올 전망이다. 톰 브라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병치된 협업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 협업 모델은 새로운 폴더블폰으로 예상되며, 이미 지난해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후속작 제작을 위해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이 논의된 바 있다. 또한, 미국 패션 비즈니스 매체 <WWD>에 따르면 톰 브라운은 내달 뉴욕패션위크에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가히 이례적인 IT와 패션의 만남을 성사시킨 두 브랜드의 합작 비주얼과 출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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