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의 이야기13

안녕~!^^

설 연휴 잘 보내고 감기조심하구 지내고 있겠지

요즘 바이러스 비상이라 뒤숭숭한데 손 잘 씻구

면역력 신경써얄 것 같아!!!

새해에도 여전히 허언중인 나는 새사람이 되려면 멀었나봉가...ㅠㅠ

쓴다하구 넘 오랜만에 쓰네...쏘...쏘뤼..


그럼 저번에 쓰려고 했던 얘기 바로ㄱㄱ


사실 몇 번을 시도만 하다 (요즘 자꾸 빙글에 글 쓰려고 집에서 끄적거리면 버벅거리다 창이 닫히는 현상이 생김) 오늘은 친구집이라ㅋㅋㅋ

시도해봄직하여 글을 씀...


작년 여름쯤부터 부쩍 뭔가가 안그래도 수면장애있는 날 괴롭힌단 말이지...ㅡㅡ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도 그렇지만...

아 나도 정상범주는 아닌가보다 생각하게 만들 일이 일어남.


이젠 에지간해선 딱히 놀라지도 않는 강심장 트레이닝과정을 보내는 곳이 집이다보니ㅋ

괴롭힘?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기 시작함

자려고 누워 잠을 청하면 머리맡에서 작은 구슬같은걸 튕기는 소리가 계속 나는거임.

멀리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머리맡에서...

통!또도도도로로~~~~~~같이...


잘못 들었나 뭐지 이게 무슨 소리지 별 생각을 다하다 유심히 들어보니 작은 쇠구슬같은 걸 딱딱한 데다 계속 튕기는 소리임...

이제 뭐 금방 적응 함ㅋㅋㅋ

첨엔 벌떡 일어나 머리맡을 살피곤 했지...

침대헤드에 불 들어오게 되어있는 침대라 소리날때 스위치에 손대고 불을 확 켜보기도 했는데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었슴ㅡㅡ

생각해보면 그 새벽에 내침대에 뭔가가 그리 튕길 일 자체가 없지..ㅎ


몇 번을 그러다보니 또 어떤 잡것이 내 수면을 방해하나 짜증이 솟구침...

그러다보니 일방적인 대화? 혼잣말을 하게 됨.

"작작해라.잠 좀 자자" 그러면 조용해졌다가 잠이 들만하면 또 그러는거임 아2C...

"야...그만하라고! 확 진짜..."

"아 놔 진짜...야 고만하랬제?말같지가 않나?확 이걸 "등등 다양한 윽박지름이 계속되다가 뚝 끊기는 계기가 생김. 뭐 그 뒤 다른 불면조성 버전으로 방문하셨지만...ㅡㅡㅋ

.

.

.

그 날도 어김없이 통통튀는걸 좋아하는 그게 찾아와서 머리맡에서 신나게 쇠구슬방정을 떨다가 욕을 신나게 먹고도 안멈추는거임...

깊은 빡침이 찾아왔슴...


"야...하...진짜 해보자는거제? 그래 함 해보자 이 10장생 구슬동잔지 뭔지 이 색히야...

오늘 오밤중에 팥이랑 천일염으로 잔치 함 해보즈아아!!!!!"

말 끝나기 무섭게 뚝 그침.


오호 이게 팥이랑 소금은 무섭나보네...싶어 또 그러면 진짜 구비된 팥과 소금을 뿌릴 생각만 하고 넘어 감ㅋ 귀차니즘...

(6개월후 진짜 팥과 소금 잔치가 벌어짐ㅡㅡ)

치울 생각을 하니 쉽게 봉인해제가 잘..☞☜


그렇게 내 머리맡에서 잠 안 재우려 불철주야 애쓴 구슬성애자는 한동안 잠수를 탄 듯 했으나...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죽지도 않고(당연하것지만ㅎ) 또 오고있슴ㅋ

그리고 불과 얼마전 그 구슬의 정체도 알려줬지...것도 대낮에ㅎ 친절하게도ㅡㅡ


오늘은 전혀 버벅거리거나 안닫혀 신기한데 누워서 쓰자니 팔이 아파서 길게 못 쓸것같아

ㅠㅠ

뭔가 정리가 덜 된 느낌이지만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조만간 이어 쓰도록 할게!!!

즐건 주말 보내고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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