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의 이야기 14

안녕~^^

날씨도 그렇고 신종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삼가고 있는 요즘...괜히 울적

추울 땐 집이 짱인듯ㅎㅎ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고 하니 저번에 이어 바로 쓰도록 할게^^


밤잠 설치게 만든 머리맡 구슬 성애자는 그 뒤로 구슬을 튕기지 않았어.

그 대신...더 짜증나는 짓을 해댔지ㅡㅡ

그건 바로 '이 가는 소리'를 내는거였슴...

섬찟하기도 하지만 듣기 싫기도 하고 아는 사람은 아는 명확한 불호사운드...ㅋ

팥 소금 친다니 쫄았는가 안전빵으로 가기로 했는지 발치쯤에서 이 가는 소리가 남...ㅎ

그냥 무시하기로 했슴.

가끔 잔잔?하게 욕은 좀 했지만ㅎ

그러다 늦가을?초겨울쯤 외출준비하느라 씻고 화장대에 앉았는데 눈 앞에서 뭐가 떨어짐ㅡㅡ

화장대에 유리를 깔아놔서 살짝 튕겨 구르는 그것은 바로...

은색의 '피어싱 볼'이었슴.


※ 쓰니는 평소 피어싱을 낄 때가 많음.

일반 귀걸이는 침이 있어서 안빼고 자면 찔리거나 배기는 데 피어싱은 대부분

동그란 볼(ball)을 돌려끼워놓으면 딱히 걸리적거리지 않고 매일 끼고빼고 안해도 되니 편해서 그런 것도 있어서...


읭? 뭐지? 피어싱 볼이 왜 공중에서 떨어...

뽝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생각이 듦.

느낌이 오쥬?

아...이게 그 구슬이었구나..=ㅂ=

무서움보단 황당했슴ㅋㅋㅋㅋㅋ

뭐냐 너? 이제 안해!!하고 던져주고 간거냐ㅡㅡ

참 나...흥칫뿡이다 이놈아ㅎ

그렇게 잃어버린 지 한참 된 피어싱 볼을 하나 찾았다는 이야기.ㅎㅎ


모두 추위에 감기조심하구 손 잘씻구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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