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광주 남구'도 뚫렸다…16번 확진자 접촉자 340명 맞나

광주 16번 확진자 찾은 광주 남구 한 마트 방역 뒤 폐쇄조치
(사진=독자 제공)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밝히지 않은 16번째 확진자의 추가 동선이 드러났다.


7일 광주 남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16번 확진자가 최근 광주 남구 지석동의 한 마트에 들른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5일 오후 해당 마트를 소독하고 임시 폐쇄 조치했다.


보건당국과 광주시가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음에도 지역민의 의구심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접촉자 수를 축소하기 위해 동선의 일부만 공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CBS 취재 결과 16번 확진자가 최근 광주 남구 한 마트에 방문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접촉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해당 마트가 16번째 확진자가 전남 나주의 친정을 가는 동선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난 설 연휴 기간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설 연휴 기간 16번 확진자를 접촉한 친오빠가 지난 6일 22번째 확진자로 판명된 상황에서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된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마트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16번 확진자가 접촉한 사람 중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마트에 대한 방역 작업은 광주시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남구 관내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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