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게 마지막 삼겹살입니까?

아주 가끔 아들을 제가 일하는 곳으로 데려가 사소한 일이라도 시킬때면 노동의 대가를 아주 후하게 쳐준답니다. 어제도 그럴 일이 있어 데려가려고 했지만 아들은 선약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와입과 함께 갔습니다. 어제 일은 살짝 힘이 드는 일이라 고액의 알바비와 맛난 저녁을 약속했습니다. 고액의 알바비를 획득하고 소파에 누워 쉬면서 저녁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와입이 나가기가 귀찮다며 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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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 남은 삼겹살을 처리하기로 했답니다. 마늘도 듬뿍듬뿍 넣어주고...

어, 마늘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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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늘은 따로 꺼집어내서 숙주와 함께 다시 볶아줬답니다.

스테이크 시즈닝 아주 살짝 투하...

아까 그 삼겹살에 김치를 투하해 같이 볶아줍니다.

볶음 김치 삼겹살 맛있더라구요. 마늘 숙주 볶음과 함께 먹어주니 더 맛있었어요 ㅎ. 저녁시간에 집으로 돌아온 아들이 엄마가 받은 알바비에 깜놀하더라구요 ㅋㅋㅋ

제발 분주하라 내 삶이여, 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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