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보모 지침서_1

흥미진진해 보이는 레딧이 있길래 모셔왔슴니다.

뭔가 이런 의미심장한 실화같은 느낌의 썰 넘 좋아요 ^^

후후 오늘, 내일 같이 달려보시겠습니까요?



태그ㄱㄱ

@kym0108584@eunji0321@thgus1475@tomato7910@mwlovehw728@pep021212@kunywj@edges2980@fnfndia3355@nanie1@khm759584@hibben@hhee82@tnals9564@jmljml73@jjy3917@blue7eun@alsgml7710@reilyn@yeyoung1000@du7030@zxcvbnm0090@ksypreety@ck3380@eciju@youyous2@AMYming@kimhj1804@jungsebin123@lsysy0917@lzechae@whale125@oooo5@hj9516@cndqnr1726@hy77@yws2315@sonyesoer@hyunbbon@KangJina@sksskdi0505@serlhe@mstmsj@sasunny@glasslake@evatony@mun4370@lchman@gim070362@leeyoungjin0212@youmyoum@jkm84@HyeonSeoLee@HyunjiKim3296@226432@chajiho1234@jjinisuya@purplelemon@darai54@vkflrhrhtld@babbu1229@khkkhj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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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방금 마을 동쪽에서 보모 일자리를 구했어.

실명을 밝혔다간 문제가 될것 같아서 여기선 그냥 내가 돌볼 여자아이를 애비라고 부를게.


어제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바로 일자리를 제안 받았는데 말야.

오퍼 레터를 받기 전까진 애비를 만나보지도 못했어.


아주머니는 여기서 오퍼 레터를 읽거나 사인하지말고, 집에 가져가서 읽고 고려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말대로 읽고 생각해봤고, 내가 이 글을 여기에다 올리는것도 정확히 그거 때문이야.

여기 밑이 그 오퍼 레터야.




이 편지를 받아보실 분께:


이 편지는 6살, 애비게일 예이츠의 보모 일에 대한 문의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 편지를 받았다는건 당신은 애비게일의 모친, 그웨돌린 예이츠가 시험한 일련의 숨겨진 자격조건을 충족해냈다는 것입니다.


이하 조건들에 대한 승인 서명은 채용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어떠한 조항이든지 위반할 경우 그 즉시 해고될것입니다.





애비게일을 만지지 마십시오.



한시간마다 침실에서 밥을 먹어야 합니다.



자신의 6개월 미만의 유아 사진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제공해야합니다.



4. 오전 2시에서 4시 사이엔 에비게일의 방은 잠겨있어야하고 지붕 위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라디오가 틀어져 소리 중 끊김이 있어선 안됩니다.

정전이 났을 경우엔 라디오와 스피커 시스템이 모두 발전기로 작동되어 있게 되있습니다.

스피커 시스템이 망가졌을 경우나 혹은 음악이 멈췄을 경우엔 즉시 애비게일을 놔두고 집을 떠나십시오.



5. 애비게일에겐 테레사라고 부르는 상상 속 친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친구의 존재를 인정하는건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과 접촉하려 하지 마십시오.

어떤 방식이던지 대화를 시작한건 테레사여야만 합니다.



6. 어떤 상황에서든지 애비게일은 방에서 떠나선 안됩니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시 집 밖으로 나와 이 문서에 서명을 한 뒤 받을 전화번호부에 적힌 비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십시오.

어떠한 경우에서든, 절대 911에 전화를 걸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문에 오면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실제가 아닙니다.)




이 서류의 서명 뒤 반환시 추가적인 지시 사항이 제공될겁니다.

감사합니다,


테레사 예이츠


그웨돌린 예이츠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6i7bym/babysitting_instructions/#bottom-comments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tangz/221054779010
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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