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ving, Doing, Being... ♡
<가지고 있는것, 하는것, 있는것>
청평역 근처에는
3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가 있다.
300년의 세월을 지나는 동안
느티나무는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견뎌냈을까.
전쟁 시기를 거치고
수많은 폭풍과 비바람도 버텨냈으리라.
그 숱한 고난을 겪은 뒤에
쉼의 그늘을 주는 멋진 거목이 되었구나.
Having 이전에...
Doing 이전에...
든든한 거목이 될 수 있는
Being의 삶을 살아가야지......!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