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바이오웨어 "앤섬 다시 만들게요"... 계속되는 혹평에 게임 재창조 선언

2019년 최고의 실망작, 다시 태어날까?

바이오웨어가 <앤섬>의 재창조를 선언했다.


현지시각으로 10일, 바이오웨이어의 제너럴 매니저 케이시 허드슨(Casey Hudson)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허드슨 매니저는 "지난 1년간 게임의 안전성과 성능, 전반적인 퀄리티를 안정시키려고 노력했다"라며 "더 만족스러운 게임을 원한다는 피드백을 수렴해 (<앤섬>의) 더 근본적인 재탄생을 시키려한다"라고 썼다.


<앤섬>은 2019년 2월 22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의 비행수트 액션 기믹은 볼만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지만, 지루한 컷씬, 파티 플레이 강요는 문제로 수차례 지적받았다. 이뿐 아니라 게임은 크고 작은 버그가 끊이지 않아 완성도 이슈까지 불거졌다. 2019년 기대작 중 하나였던 <앤섬>은 출시 1달도 안 된 3월 5일, 아마존에서 15% 세일가에 올라오기도 했다.


바이오웨어는 <앤섬>에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됐고, 또 예고했지만 돌아선 유저들의 마음을 완벽히 되돌리지는 못했다. 최근까지도 <앤섬>의 유저들은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와 몰입감 없는 내러티브, 불만족스러운 전리품 파밍 구조를 지적하는 상황.


이에 바이오웨어는 <앤섬>을 완전히 새로 만들기로 결단내렸다. 이 때문에 매 시즌이 시작되면 진행되던 업데이트는 더 이상 이뤄지지 못하지만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 등 바이오웨어표 RPG를 즐겼던 유저들은 온라인 상에서 <앤섬>의 완전한 재설계가 "차라리 나은 결정"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조만간 재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앤섬> 구매자는 새로운 <앤섬>을 공짜로 받는 건지, 할인가로 새로 구매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내용은 아직 없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임 뉴스는 이제 그만, 디스이즈게임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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