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책은,
자를만큼의
그 나머지 그들의 신념까지 자르는 무례함을 범하는
짓거리를 스스럼없이 저지를 까봐 두렵다.
인간(人間),이라는
間이라는
존재할 수밖에없을 텐데
무뢰 하게
가끔은, 철학이라는 두 단어를 나란히 놓아두고
똥을 싸지르기도 싶다..
ㅡ책은,
자를만큼의
그 나머지 그들의 신념까지 자르는 무례함을 범하는
짓거리를 스스럼없이 저지를 까봐 두렵다.
인간(人間),이라는
間이라는
존재할 수밖에없을 텐데
무뢰 하게
가끔은, 철학이라는 두 단어를 나란히 놓아두고
똥을 싸지르기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