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샌더 20 가을, 겨울 컬렉션 공개

미니멀리즘의 정수

하우스의 본고장 밀라노 패션위크의 서막을 연 질 샌더(Jil Sander)의 20 가을, 겨울 우먼스 컬렉션. 쇼장 한가운데 나무 의자를 배치, 순차적으로 등장한 모델들이 순서대로 자리를 매우며 쇼는 진행됐다. 순결한 미니멀리즘에 집중하는 브랜드답게 올해 쇼 역시 간결하면서도 구조적인 디테일이 단연 돋보였다. 몸에 착 감기는 실루엣의 프린지 스커트, 오버핏 드레이핑이 돋보이던 편직 드레스, 풍성한 볼륨 퍼프소매가 인상적이던 아우터, 셔츠류를 비롯해 새로운 실루엣의 백 라인업까지. 질 샌더 만의 도회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 연출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어김없이 정제된 미의 극치를 보여준 질 샌더의 20 가을, 겨울 쇼를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 매 시즌 쇼 말미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크(Luke)와 루시 마이어(Lucie Meier) 부부의 로맨틱한 시그니처 엔딩 또한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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