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어 이번에는 전광훈이 대형사고칠 기세다. 주말마다 전국 지지자들 모아 광화문집회 강행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3.1절에는 2천만명 동원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빤스목사가 아니라 코로나 전염이 두려워 강제로라도 막아야 한다. 기독교 사기집단들이 사고치고 있다.
신천지 이어 이번에는 전광훈이 대형사고칠 기세다. 주말마다 전국 지지자들 모아 광화문집회 강행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3.1절에는 2천만명 동원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빤스목사가 아니라 코로나 전염이 두려워 강제로라도 막아야 한다. 기독교 사기집단들이 사고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