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미궁

건국대학교 2013년도 고교생 공모전 우수상 자유에 대한 고찰을 다뤘다. 플라톤이 말한 머리가슴성기가 어쩌구.. 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철학자는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고 가슴은 혈기가 왕성하니 나라를 위해 싸우며 성기는 욕망에 휘둘리니 그걸 돈벌이에 쓰게해 국가에 이득이 되게 한다는 소린데.. 그걸 모티브로 그렸다. 자유롭다고 해서 욕망에 휘둘리면 계급이 사라진 지금이라 해도 성기 계층이 될것이라는 뜻이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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