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인터넷은 하나님의 선물”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48번째 월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World Communications Day)를 통해 “인터넷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간은 이보다 작은 세계에서 살고 있으며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서로 떨어진 위치에서도 이웃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는 말로 기술 발전과 전 세계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에서 차별과 빈부 격차를 낳는 일에 경제나 정치, 사상, 종교까지 관여하게 되는 게 사실인 만큼 인터넷을 통해 가족이 단결하고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 보장할 수 있으며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이야 말로 정말 좋은 것이며 이게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터넷은 지식을 확장해주지만 가족이나 친구 같은 존재로부터 고립될 우려도 있다면서 인터넷이 가져다줄 혜택과 위험을 모두 인식해 유연하게 디지털 기술을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인터넷에 대한 평가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 언어를 가진 사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여기(http://www.news.va/en/news/communication-at-the-service-of-an-authentic-cultu)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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