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의 안녕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

모두들 안녕들 하십니까! 1994년도의 주디를 마 쎄리 빠뿔라 라고 이야기하는 쓰레기부터 200백만년 전 직립 보행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까지 그들 모두 친구, 가족에 대한 동질감과 애정과 우정은 있었을 것입니다. 무식한 저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념 위에는 우리 가족과 동족에 대한 이해와 무한한 사랑과 우정이 자리잡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기고 같은 말을 하는 청년들끼리 더 이상의 감정적, 물리적 아픔 없이 우정과 사랑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저만치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부치지 못할 편지들이 서랍에 쌓여야 하며, 친구들에게 보내는 이등병의 편지는 눈물로 얼룩져야 할까요? 밥상머리에서 듣고 자라던 서로에 대한 학습된 증오와 더 오래 전에는 위정자들의 권력다툼으로 인한 아귀다툼이 있었을 뿐, 그들도 우리와 같은 낭만과 우정을 나누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청년들일 것입니다. 60년전, 죽음을 무릅쓴 남북간의 체제 경쟁과 색깔 논쟁하는 남북 간의 갈등, 그리고 동서간의 갈등으로 우리 모두는 안녕치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남남북녀라고 북쪽의 어여쁜 처자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 여러분들 모두 아시죠? ^^; 인종과 민족, 성별, 빈자와 부자, 신분에 따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서로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배웠습니다. 그저 다른 체제에서 살고 있다고 하여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눈을 부라리며 총을 겨누는 비극을 보며 신이 있다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하늘 향해 외치고 싶습니다. 비록 죽음으로서 최전선에서 공동 경비 구역을 지키던 병사들의 우정을 매조지 짓지는 못했지만 저 하늘 위에서는 이념과 체제에 따른 악감정 없이 그들의 우정, 안녕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만큼은 희망을 주는 비극, 공동 경비 구역:JSA와 함께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변호인 등 현재 최고의 국민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송강호와 월드스타 이병헌의 솜털 보송보송한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덤~!입니다. 남북 병사들의 우정, 공동경비구역 JSA >> http://bit.ly/JSA_Hoppin

TV에서 Movie까지, hop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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