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 유세윤이 tvN ‘SNL 코리아’ 제작진과 함께 원조 ‘SNL’의 초청을 받아 뉴욕에 간다. 27일 ‘SNL 코리아’ 제작진 측은 “신동엽과 유세윤이 각각 28일과 29일에 나눠 제작진과 함께 뉴욕으로 출국한다”며 “미국 NBC의 ‘SNL’을 방청하고 현지 제작진과 만나 다양한 문화 교류도 나눌 예정”이라 밝혔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08294
방송인 신동엽, 유세윤이 tvN ‘SNL 코리아’ 제작진과 함께 원조 ‘SNL’의 초청을 받아 뉴욕에 간다. 27일 ‘SNL 코리아’ 제작진 측은 “신동엽과 유세윤이 각각 28일과 29일에 나눠 제작진과 함께 뉴욕으로 출국한다”며 “미국 NBC의 ‘SNL’을 방청하고 현지 제작진과 만나 다양한 문화 교류도 나눌 예정”이라 밝혔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08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