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평검사와의 대화에서 무례한 질문으로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라는 핀잔을 들은 수원지청장과 자유당 윤리위원장 역임한 김영종 변호사 의혹을 뉴스타파가 파헤쳤다.
건설업자와의 수억원 금전거래, 아파트 특혜 등 이를 수사한 경찰과 송치받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도 상식밖이다.
처벌받지 않는 검찰① 건설업자와 의문의 돈 거래, 아파트 특혜에도 무혐의 -https://newstapa.org/article/MTi_w
노무현 대통령의 평검사와의 대화에서 무례한 질문으로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라는 핀잔을 들은 수원지청장과 자유당 윤리위원장 역임한 김영종 변호사 의혹을 뉴스타파가 파헤쳤다.
건설업자와의 수억원 금전거래, 아파트 특혜 등 이를 수사한 경찰과 송치받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도 상식밖이다.
처벌받지 않는 검찰① 건설업자와 의문의 돈 거래, 아파트 특혜에도 무혐의 -https://newstapa.org/article/MTi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