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무원이 마스크 박스를 주며
"형님 잘 들어가요"에 "그래 고맙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 답하는 광경을 목격한 주민이 문제를 제기하자 "신천지 간부에게 줬다"고 답했다.
신천지가 취약계층이냐고 따지자 방역활동자에게
지급한 것"이라고 둘러댔다.
결국 신천지에 2천장 준 것이 밝혀졌다.
평택시 신천지 교회 총무에 마스크 2천장 지급 논란 |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00306116700061?input=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