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조선총독부는 한국 젊은이들을 중일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습니다.
조선과 동아는 이에 맞춰 '천황폐하 만세'라는 혈서를 쓴 청년을 칭송하고 지역경쟁을 부추기며 지원할 것을 선동했습니다.
히틀러와 나치정권을 찬양한 것도 이들 두 신문입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nkQMS
1938년 조선총독부는 한국 젊은이들을 중일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습니다.
조선과 동아는 이에 맞춰 '천황폐하 만세'라는 혈서를 쓴 청년을 칭송하고 지역경쟁을 부추기며 지원할 것을 선동했습니다.
히틀러와 나치정권을 찬양한 것도 이들 두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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