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의 방준혁, 2023년까지 넷마블 의장 맡는다

넷마블 주식 24.16% 가진 최대 주주, 이사회서 재신임

넷마블의 방준혁 의장이 2023년까지 재선임됐다. 넷마블은 1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2000년 게임 포털 넷마블을 설립한 방 의장은 2004년 CJ로 인수된 후 2006년까지 CJ인터넷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게임 업계를 잠시 떠났던 그는 2011년 넷마블로 돌아와 CJ E&M 게임부문 총괄 상임고문을 맡았고, 2014년부터는 넷마블 이사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그가 가진 넷마블 주식은 총 24.16%로 회사의 최대 지분이다. 2대 주주는 지분 22.02%를 가진 CJ E&M이고 3대 주주는 17.56%의 지분을 보유한 중국의 텐센트다. 방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2023년까지 직책을 유지한다. 텐센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넷마블의 기타비상무이사도 겸임하고 있는 피아오얀리(영문명 Kelis Piao)도 임기를 3년 연장했다.


이 내용은 올 3월 27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왔으며, 지분 비율을 보면 두 사람의 재신임은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방준혁 의장


방 의장은 넷마블을 오늘날의 '3N'으로 키운 인물이다. 복귀 이후에는 '레볼루션' 시리즈로 대표되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개척을 이끌었으며, 적극적인 M&A 전략을 드러내는 등 탁월한 매출 감각을 지녔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그는 지난 1월 시무식에선 "업의 본질인 게임사업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강한 넷마블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직접 강조한 바 있다. 


또 작년 지스타 현장에서 취재진과 일문일답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는) 장르의 융합이 중요하다"라면서 배틀로얄과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A3: 스틸얼라이브>를 그 예시로 들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11일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모바일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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