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으로 보았을 때의 느낌과 디지털라이징 후의 느낌은 이렇게나 다릅니다. 전쟁 전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런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시고 꽤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핏감을 표현하고 계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