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살지만 그 위에 있으라. 강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 위에 떠있는 연꽃처럼,세상을 즐기라. 세상이 그대를 즐기도록 하지 말라. 그대 스스로가 세상을 즐기라. 자신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