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연예계 최고 빌딩 부자에 올랐다. 지난 2일 재벌닷컴은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 방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 36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42개 빌딩 기준시가를 평가한 결과를 집계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시가 기준 100억원 이상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회장을 비롯해 총 7명으로 집계됐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0062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연예계 최고 빌딩 부자에 올랐다. 지난 2일 재벌닷컴은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 방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 36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42개 빌딩 기준시가를 평가한 결과를 집계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시가 기준 100억원 이상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회장을 비롯해 총 7명으로 집계됐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0062